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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중 밀수단속' 공언 주목..제재 구멍 막을까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 때 북중간 밀수단속 강화를 공언함에 따라 북핵 해결을 위한 대북 제재·압박 측면에서 주목된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중국이 중북간 밀수 단속 강화 조치 등을 통해 관련 안보리 결의를 철저하고 전면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음주 운전 적발되자 경찰관 2명 폭행..벌금 800만원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회사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30)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28일 오후 11시

SKT 010 번호 94.3% 사용 '고갈' 우려..정부 "문제없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이 정부로부터 받은 010 이동전화번호가 대부분 사용돼 고갈 우려가 있다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경욱(자유한국당·인천 연수구) 의원이 21일 밝혔다. 민 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이동통신 3사에 할당된 010번호 개통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정부가 이동통신사업자

김영란법 "10-10-5가 현실적" vs "국민들은 안 불편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부패방지 동의하지만..서민에 피해- 3·5·10 상한선, 10·10·5로 개정 발의- 국산 농수축산물 선물은 제외해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렴문화 정착 중…현행유지 필요하다- 금액 상한선 조정? 서민은 불편 못느껴- 예외 두면 법 무너져…별도 지원책 마련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남경필 "국민께 죄송..도지사 역할 흔들림 없이 수행"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신영 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는 21일 자신의 장남이 필로폰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바른정당 당원과 바른정당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총회에 참석, 신상 발언을 통해 "아버지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면서 이같이 말

법원, 해수부 직원 폭행 세월호 유가족'선처'
목포지원 “아픔도 껴안아야”선고유예 세월호 선체 수색 현장에서 해양수산부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고 희생자의 아버지에게 법원이 선고를 유예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장찬수)은 상해ㆍ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모(47)씨에게 징역 4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은 4ㆍ16가족협의회 선체기록단에 소속돼 세월호 관련 영

檢 "숨진 김인식 KAI 부사장, 소환통보·조사 없었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검찰은 21일 오전 숨진 김인식(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에 대해 그간 경영비리 의혹 수사 과정에서 조사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검찰 관계자는 김 부사장에 대해 소환통보를 하거나 실제 조사한 적이 없다고 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이용일)의 이전 수사팀을 상대로도 김 부사장의

'육군 슬림화' 수순?..육군동원전력사령부 창설 왜 중지됐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을 불과 10여일 남겨놓고 창설 작업을 전격 중지한 것으로 21일 알려진 데 대해 군내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군내에서는 국방부가 '상부보고'까지 끝내고 관련 부대창설 법령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까지 마친 상태에서 불과 창설 10여일을 앞두고 중지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메이 英총리, 유엔 분담금 3천만 파운드 삭감 경고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테리사 메이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이어 유엔의 개혁을 촉구하면서 분담금 삭감을 경고하고 나섰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20일(현지시각)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신뢰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유엔에 대한 영국의 연례 분담금 9천만 파운드(약 1천350억 원) 가운데 3천만 파운드

공정위 과징금 더 세진다..장기간·반복 갑질 가중처벌 강화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앞으로 과거에 단 한 번이라도 법 위반 전력이 있는 기업이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면 예외 없이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오랜 기간 이뤄진 불공정거래 행위에 적용되던 처벌 가중 수준도 최대 80%까지 무거워진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의 '과징금 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美연준 '매파' 목소리에 국채가격 추락·달러 급등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자산 축소 계획과 함께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국채 가격이 급락하고 달러 가치가 크게 뛰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0일(한국시간) 장중 전날 종가보다 4bp(0.01%포인트) 오른 2.287%까지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국

[단독]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채 발견.."미안하다" 유서
김인식(65)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시 KAI 직원숙소용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8시42분쯤 김 부사장이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KAI 직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기·반복 공정거래법위반 과징금 상향..가중한도 최대 100%
(세종=뉴스1) 이준규 기자 = 장기간 또는 반복적으로 이뤄진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가중이 기존의 2배까지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과징금고시 개정안을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법위반기간이 길고 여러 차례 이뤄진 행위에 대한 과징금 제재 가중한도는 현행 산정기준의 최대

광주대구고속도로 '달빛고속도로' 이름 변경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고속국도 등 도로 노선번호 및 노선명 관리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시행에 들어가 광주대구고속도로가 ‘광대고속도로’에서 지역 주민 요구에 따라 ‘달빛고속도로’로 이름을 바꿀 수 있게 됐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행 정부 지침은 고속도로 이름을 도로 기점 및 종점을 우선해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도로 통과 지역의 지리적

인종청소로 궁지에 몰린 미얀마와 손 내미는 중국의 '밀착'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국제사회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인종청소'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궁지에 몰린 미얀마와 유일하게 미얀마 편을 드는 중국의 '밀월'이 한층 더 깊어졌다. 21일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전날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최근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

'미안하다..' 실직 1년 50대 희망퇴직자 목숨 끊어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일방적으로 근로자들을 해고해 논란을 빚은 자동차부품 업체 동광기연의 50대 희망퇴직자가 추석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전국금속노조 인천지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전 9시께 인천시 부평구의 자택에서 동광기연 희망퇴직자 A(53)씨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같은 날 오전 8시

김명수 표결 앞두고..안철수·박지원 '충돌'
국민의당이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두고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의 의견이 충돌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우리 당 의원 40분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며 자유투표를 고수했지만, 박지원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 등은 "우리 당이 명확한 입장을 정리했을 때 오히려 선도정당의 입지를 굳힐 수 있다"며 당론을 정해야 한다고 맞섰다.

김인식 KAI 부사장 사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3보)
(사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검찰이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김인식(65) KAI 부사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이 직원은 이날 김 부사장이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도

뮬러 특검팀, 백악관에 '러시아 스캔들' 관련 13개 항목 서면질의서 보내
뮬러 특검팀, 이메일이나 각종 문건 등 광범위한 자료 제출 요구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지난 해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캠프와 러시아간 내통 의혹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이 백악관에 13개 항목의 질문을 뒷받침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록과 이메일 등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서면질의서를 보냈다. 13개 항목에는 트럼프

"황금연휴 빈집털이 조심"..추석 당일·새벽 침입 범죄 최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추석 당일 심야에 침입범죄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지난 3년(2014∼2016년) 추석 연휴 침입범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에 평소보다 침입범죄가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원은 추석 연휴 첫날부터 침입범죄가 점차 증가하다가 추석 당일 최고치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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